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슬림한 로리필 스타일이 땡기는 날이네요.
프로필 좀 검색하다가 출근을 전화로 확인하고, 달려갑니다.
스타일 미팅때 준이를 보기로 하고, 샤워를 하고 옵니다.
샤워는 아주 깔끔하게 잘 하고 나옵니다.
투샷을 고민하다가 그냥 원샷으로 준이를 보러 갑니다.
준이의 방으로 이동.. 준이..
활짝 웃는 어려보이는 페이스에 슬림한 스타일.,
밝은 이미지에 이야기하는 것도 통통 튀어서 잼있네요.
샤워실로 갑니다. 준이가 저를 씻겨주고 이쁜 앙증맞은 가슴으로 바디를
시작합니다. 피부가 무척이나 좋아서 저를 확 흥분을 시킵니다.
손과 입은 절대적으로 쉬지 않고 저를 환상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
후압~ 너무 기분좋게~ 물다이를 마치고 나옵니다.
참을 수 없어 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준이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고,
입에서 쉴세없는 신음과 목소리가 들립니다. 반대로 다시 준이가 애무를 하고
선물을 착용뒤 그렇게 준이의 허리돌림을 구경하게 됩니다.
라인도 좋고 얼굴도 있쁘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네요. 그렇게 결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한시간을 꽉 채우고 나왔는데도 시간이 정말 빨리 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