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엽고 사랑스러운 처자 준이를 봅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매니져입니다.
업소삘이 느껴지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었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겉모습과는 달리 반전 극강 서비스
정말로 미친서비스였습니다.
아까 대화를 나누었을때에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극강하드 서비스를 보여주는 준이 입니다.
서비스 받는 내내 끈적끈적했네요...
격렬한 키스와, 물바디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뒷판 부터 구석구석 빨아주었고,
혀에서 느껴질 때마다 움찔움찔
장비 착용해서 삽입하기 전까지
69를 통해서 맛있게 맛보았고,
빠른시간에 신호가 올것 같았지만,
끝까지 그 끝까지 계속해서 참았습니다.
그렇게 참는것도 너무 흥분되더군요..
강렬한 그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결국은 즐겁고 뜨거웠던 한시간이었습니다.
아담한 키에 귀염귀염한 느낌.
포켓걸이라는 단어가 정말 어울렸습니다.
업소삘이 느껴지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었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겉모습과는 달리 반전 극강 서비스
정말로 미친서비스였습니다.
아까 대화를 나누었을때에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극강하드 서비스를 보여주는 준이 입니다.
서비스 받는 내내 끈적끈적했네요...
격렬한 키스와, 물바디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뒷판 부터 구석구석 빨아주었고,
혀에서 느껴질 때마다 움찔움찔
장비 착용해서 삽입하기 전까지
69를 통해서 맛있게 맛보았고,
빠른시간에 신호가 올것 같았지만,
끝까지 그 끝까지 계속해서 참았습니다.
그렇게 참는것도 너무 흥분되더군요..
강렬한 그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