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7
② 업종명 : 오 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매 니 지 먼 트
④ 지역명 : 인 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3 예 빈
⑥ 업소 경험담 :
문을 열고 나오는 언니의 첫인상은 굉장히 귀엽고 단아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곱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암튼 이뿌장한 얼굴이네요.
몸매는 정말 로리로리 합니다. 슬림 사이즈가 좋아 보이는 베이글 몸매를 지니고 있네요.
대화해보니...아주 나긋나긋 잘하고 오빠손 차갑다고 손으로 10분가까이
녹여주는데... 심장까지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여성스러운 성격입니다.
다정한 대화톤에 여성스러운
조신함이 강점인 아이라고 보았습니다. 특히 오묘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는...
남자를 편하게 몽롱하게 만들것 같은 매력을 지닌 목소리 톤을 지니고 있네요.
@연애감@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 원석과도 같은 몸매. 희고 예쁘네요.
특히나 젖가슴이 C 컵이 매력적으로 눈에 들어옵니다.
언니 자연스레 위에 올라타... 전형적인 삼각애무로 내려가는데... 동생에 가서는
정말 오래오래 깊게 해주네요. 마치 끝내버리려는듯... 오랜 BJ.... 경시기... 그정도로 손들진 않아 ㅋㅋㅋㅋ
언니를 눕히고 키스 들어갑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밑으로 가니 수풀속에 자리잡은 꽃잎... 한참을 공략하니.... 거칠어지는 숨소리...
장비를 장착하고 천천히 들어갑니다. 비밀의 문을 열듯... 진입하니... 촉촉한 그곳 느낌이 전해오네요.
와.... 꽃잎속의 느낌이 환상이네요.
가끔 이렇게 본게임중에 껍질을 모두 벗어버린 몸매를 보고 더 이뻐보이는 아이들이 있지요.
예빈 이가 바로 그렇네요. 계란형의 얼굴과 눈을 살포시 감고 즐기는 모습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그렇게 정상위 로 진행하는데.... 사운드가 겁나 커지네요. 안되겠다 자세전환.
후배위.... 뽀얀 실크피부... 그 황홀한 뒤태를 감상하다... 언니를 위로 올리네요.
아직 대학생 언니라 여상 스킬도 아주 굿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언니와 포개진 상태로
절정의 순간에 퐝~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