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3
② 업종명 : 오 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매니지먼트
④ 지역명 : 인 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3 현 진
⑥ 업소 경험담 :
오피를 혼자가는건 처음이라 매우 떨렸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ㅎㅎ
집에서 딸만 칠수는 없잖아요 ㅎㅎ
매일 같이 가던 친구도 코로나때문에 쉬쉬 하는 분위기라 혼자 용기내어 봤습니다
잠시 기다리는동안 카페에 들려 커피도 사고 실장님 전화를 받고 안내받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노크를하니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열로 들어가는데 역시나 어두운 방에 +3현진 매니져가 안쪽으로 또르르 숨어버리네요 ㅎㅎ
신발을 벗고 침대에 앉아있는 +3현진매니져를 쭉~ 스캔 해보는데 강아지상에 귀여운 얼굴입니다
실실 웃으면서 앉으라고 손짓을해서 옆에 털썩 앉아 커피 한잔씩 하며 얘기하는데 말투를 보니 딱 어려버였습니다
치마 사이로 슬쩍슬쩍 허벅지도 보이고 가슴골도 보이는데 으미... 얘기를 하는데 집중이 안되요 ㅎㅎ
20분정도?? 얘기를 끝내고 샤워를 하라 가는데 따라 오길래 칫솔 챙겨주나 부다 했는데 같이 들어와서 씻겨준다네요 ㅎㅎ
너무 떨리는순간...ㄷㄷ
오랜만에 여자랑 같이 샤워를 하다보니... 풀발기 상태... 부끄러워 하고있으니 부끄러워하지말라고하네요 ㅎㅎ
남자가 부끄러워하면 자기도 부끄럽다고... 차라리 당당하게 있으면 그게더 편하답니다 참고하시길!ㅎ
침대에 누워 같이 있다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노련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합니다
BJ도 길게 해주려고하고 제가 오랜만에 서비스를 받다보니 움찔거리니 그럴때마도 입으로 깊게 넣어 주기도 하고ㅎㅎ
이런건 어디서 배웠냐 물어보니 가끔가다 손님들이 깊게 빨아달라고 시키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그런건 말 못하는타입이라... 누군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ㅎ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 저도 현진이 를 눕혀 애무를 했습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가슴살살 혀를 돌리며 빠는데 잘느꼇습니다 음음~ 슬슬 달아오르는 느낌?ㅎㅎ
밑에 쪽에 내려가보니 물이 엉덩이 쪽으로 흐른 흔적이...ㅎㄷㄷ
저도 모르게 어후~ 하며 소리를 내니 현진이 가 조금 민망한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데 너무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
밑에 애무하며 얼굴 보니 눈을 감고있는데 ㅎ혀를 낼름 낼름... 흐미~
정자세로 입장 하는데 물이 적당히 나와서 바로 입장~ㅎㅎ
반응은 잔잔하니 너무 거칠지 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키스를 좋아하는지 정자세로 키스를 계속하는데 제가 너무 오랜만에해서그런지 바로 발사 ㅠ
시간이조금 남아서 침대 에 앉아 담배한대 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