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IBS
④ 지역 : 평촌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서양식골반이 눈을 못떼게만드는 민아..
다시 봐도 애인처럼 맞아주는 민아.
이래서 지명할수 밖에 없는 민아.
소파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
언니의 흰 살결과 옷 사이로 삐져나온 봉긋한 가슴이 저를 흥분하게 만드네요.
애교도 많아 마치 애인같은...
두런두런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민아의 꿀벅지를 만지작 거리니
바로 기립이 되고요.
대충 대화를 끝내고 샤워 후
침대에 오자마자 언니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마구 빨았습니다.
핑크유두에 C컵 가슴은 정말 너무 좋았네요.
핑유만으로 정말 민아는 계속 볼수 밖에 없는.
그리고 상크미 꽃잎을 빨아주니 격렬한 반응을 보이구요.
짜릿하고 앵앵 애기같은 신음소리는 흥분의 흥분.
어흑..거리며 히히이.잉...이런 앵앵거리는 신음.
정상위로 박다가
민아의 무기 확인했구요~~~ 궁금하죠. 만나보시면 압니다.
서로 교감있으면 양도 많아진다는요.ㅎㅎㅎ
어쨋거나 오늘도 즐달.
다음주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