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IBS
④ 지역 : 평촌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입장하니 민아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소파타임. 그런데 애기같은 목소리의 민아의 살가운 응대.
여친같은 집에서 섹~~파티를 벌이기에는 이만한 조건은없는것같아요 ㅎㅎ
민아와 이야기를 나누며 민아의 꿀벅지. 그리고 가슴골을 훑다 보니 벌써부터 동생놈 요동치기 시작했고~
샤워를마치고 민아가 엄청나게 섹시한 대형골반을 씰룩이며 오는데,,
이미 제 동생놈은 벌써 들어가고싶다고 아우성ㅎㅎㅎ
엄청난 골반에 하얀 살결에 풍부한 애플힙.
허리에서 엉덩이로내려오는 몸매는 정말 덮칠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제 멘탈과 몸을 흥분에 가득차게 만들더군요
침대에서 민아의 애무..... 정말 감동적이었네요.
이건뭐 몸매만 섹시한게 아니네여ㅎ
스킬면에서도 나무랄데없는 깔끔함이였습니다
버섯과 붕알을 자극하는 엄청난 사까쉬스킬~
도도하면서 시크한이미지와 순수한 이미지가 오버렙되며 삽입의 시간.
민아는 앙앙 거리는 고양이 울부짖음을 보너스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안싸고는 못배기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ㅎ
삽입. 아 연애감 끝장납니다...핑유를 만지며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민아와 꼭 껴안아 보네요.
퇴장을할때도 눈에서 하트터지는 민아 요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