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365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Cool 한 마인드 떡감쩌는몸매 채원이와의 스토리-
오늘따라 힐링 받고 싶어..
사이트 접속후 어디를 가서 힐링을 할지 두리번 두리번..
안가본곳을 두드려보니 전화도 안받고..ㅜㅜ
그래서 즐달기억을 더듬어 평촌 365 에 전화를 하니
친절한 실장님께서 시간에 맞춰 강추 들어간 채원
예약시간에 맞추어 노크~
똑똑!! 문이 열리고 딱 봐도 20대 중반같은 아가씨가 맞이해주었다..이쁘장한 얼굴과 눈웃음
상반되는 글래머 몸매가 눈에 들어왔다
쇼파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약간 섹시한듯한 목소리로 답변해주는 채원
그냥 대화하면서 스캔을 쭈욱 해본결과 몸매가 베이글녀 답게 떡감이 좋아 보이는건 사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원의 알몸이 보고 싶어 샤워하자며 먼저 탈의
양치중 올탈을 하고 들어온 채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니 사정없이 풀발기 ㄷㄷ
얼른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부드러운 채원의 피부를 쓰담쓰담 해주니
키스를 남발하는 채원 그렇게 찐한 키스후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비제이 실력이 뛰어나네요.. 불알까지 꼼꼼히 비제이를 해주니 나또한 보답을 해야할듯해
69자세로 나는 채원의 소중이를 채원는 소중이를..그렇게 69시전후
더 리얼하게 채원이를 자극하고파 다리를 벌려주는 채원의 소중이를 집중공략
섹시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격한 반응 소리
"오빠 나 젖은거 같은데 시작할까"
라고 말하며 콘을 착용시켜주는 채원 콘장착후 바로 이어지는 여상위
떡감 좋은 몸매 20대 초중반에서 느껴지는 여상위 스킬
그렇게 뻑이 간채 누워서 채원의 가슴을 잡아가며 여상위 한참 시전후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힙을 만져가며 떡을 치는데 ...아 진짜 떡감은 예술이네요
흥분 절정이 되어 곧 신호가 올듯 하여
정자세로 바꾼후 키스와 가슴을 애무하며 시원하게 발사~
한참을 채원이와 포개져 숨을 헐떡이면서
아 간만에 떡 다운 떡을 친듯한 뿌듯함에 채원 입에 입맞춤을 해주엇네요
다음에 꼭 120분짜리로 다시 오겟다는 다짐을 하고 아쉬운 작별을...ㅜㅜ
극슬림 매니아 찾는분들에겐 평달이겟지만..
떡감좋은 몸매 슬림하지도 그렇다고 통통한것도 아닌 적당한 몸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매니저를 찾는분들은 즐달 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