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초로 기억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평촌 365
④ 지역 : 안양 평촌
⑤ 파트너 이름 : 유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땡겨서 실장님께 연락을 했더니 실장님이 유월이 시간이 된다고 하네요. 몇 번 봤는데 쿨하게 ok하고 바로 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는 유월이.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살갑게 대해주고 늘 그대로입니다.
얼굴은 제 눈에는 귀엽기도 하고 섹기도 쫌 있는거 같은데 약간 따지시는 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는 얼굴이긴한데 제 눈엔 너무 예쁘네요.
눈에 색기가 가득합니다.
같이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 위에서 서비스 좀 받다가 제가 역립 좋아해서 좀 오래했는데 허리 떨면서 물 나오는게 진짜배기 반응입니다.
그리고 바로 정상위로부터 시작하는데 이리저리 바꾸면서 버텼는데 너무 빨리 끝났네요.
ㅠㅠ 동굴이 너무 좁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재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