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11월 30일
② 업종 :한국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수애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평소보다 일이 일찍 끝나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평택 휴게텔을 찾아보다 우연히 알게된 한국 오피.
드디어 평택에도 한국 오피가 생겻구나~~
바로 실장님께 전화해서 가능한 아가씨 목록을 받고, 그중 슬렌더를 추천받아 숙소로 Go Go!
아담하고 슬렌더한 수애가 맞아주더군요.
살짝 까칠해보이는 말투에 오해를 했는데, 아니더군요.
동반샤워를 하는데 정말 구석구석 정성껏. 장장 10분간 씼겨주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피부가 장난 아니더군요.
오피 매니저들은 샤워를 자주해서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이 매니저는 정말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요.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제가 그날 첫 손님이라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천천히 하는데 이게 왠걸!
온몸이 성감대인 매니저였던 거에요. 본인은 그게 힘들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복받은거죠.
역립은 너무 힘들어하길래 본업에만 충실.
그래도 시간마춰 마무리하고 이야기하다 나왔습니다.
그녀의 역립반응이 궁금하시면 직접 경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