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맥심 실장님께 문자가 왔다.
시간되면 놀러오라면서 딱 나한테 맞는 스타일의 언니가 있다고..
이쯤되면 호기심 작동할 수 밖에
퇴근하고 짬을 내 맥심을 방문했다.
미리 준비시켜 놨다면서 바로 모신단다. 헐~
문이 열리는데 실장님 대박~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슬림하면서 에스라인 앞뒤 빵빵한 몸매
슴가가 B+컵정도 되보이는데 엄청 탱탱하다
피부는 매끈하고 몸매 비율이 좋다
대화 잘 되고 마인드 좋은 언니다 샤워할때 참 열심히 씻겨준다
그런 세심한 마인드에 더 감동~~
드뎌 침대로 옮겨서 아리의 쫄깃한 애무를 받는다
상당히 애무하고 비제이를 잘한다 느낌있게~~~
언니가 선물을 꺼내더니 입혀준다 그리고서는 올라가서 말을 탄다
꽉~~~ 쪼인다 젤 없이 안들어 간다 자세 바꿔서 내가 리드를 한다
역시 정상위가 조금은 부드럽게 잘 들어간다 조임이 계속 느껴진다
명기다...이런 조임은 거의 처음인거 같다
뒷치기도 아주 죽이는 조임이다 단점이라면 그만큼 신호가 빨리온다..;;
빨리 끝낼수 없어서 자세 바꿔가며 시간을 끈다 소용없다
무슨 자세든 조임은 여전하다 더이상 참지 않고 정자 오링 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진정한 떡감을 원하는 사람은 아리를 경험해 볼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