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인천 아레나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나연+3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이 생각나 평소에 자주 방문 했던 아레나에 연락해보니
오늘 새로 오는 언니가 있는데 사이즈가 좋다고 하네요..
요즘 아레나에 새로운 언니가 많네요.. 아직 못 본 언니가 많아 부지런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언니 사이즈 문자로 받았는데 키 크고 슬림하고 가슴 큰 언니네요.. 바로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길가에 주차하고 시간에 맞춰 연락해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노크 하니 문이 열리는데..역시 실장님 말씀대로 키 크고
몸매 좋은 언니가 베이직색 원피스를 입고 눈앞에 있는데 좋았습니다..
들어가 소파에 앉아 언니가 준 주스 한잔 마시고 대화했습니다..
언니가 직접 손세정제를 만들어서 손을 먼저 닦았습니다..
요즘 상황이 그렇다보니 코로나 얘기로 자연스럽게 시작되어 한참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옆을 보니..언니의 빨간 브라가 눈에 들어오고 빨리 안고 싶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언니가 대화를 시작할 때 자주하는 말이 있네요..
만나 보시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대화를 마친 후 씻기 위해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탈의 한 언니 몸매를 보니 모델같이 슬림하고 큰 키와 자연산 큰 가슴이 너무 이쁘네요.
언니가 남성청결제를 준비해 왔네요..
언니가 면역력에 약하다고 하던데..위생에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언니가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샤워bj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언니가 곧 나와 침대로 올라와..가슴부터 애무해줍니다..
가슴을 애무해주는데..압이 느껴지도록 강하게 빨아줍니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언니가 bj를 해줍니다..
언니가 존슨을 입안에 넣고 애무를 해주는데 발기되어 치아가 느껴지고 느낌은 좋았습니다..
언니가 대화능력이 좋아 오랫동안 대화를 해서..
오늘은 역립은 생략하고..바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합체를 했습니다..
언니가 천천히 넣어달라고 해서 천천히 깊숙이 넣는데..
언니가 신음소리와 함께 느끼는 표정이 리얼한게 더 흥분되네요..
천천히 깊게 펌핑하며 연애를 즐겼습니다..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는데
언니의 쪼임이 좋아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빠르게 펌핑하다가는 토끼가 될 것 같아 천천히 펌핑을 계속했습니다.
측배위로 자세를 변경해서 연애를 계속했습니다..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금방 예비콜이 오네요..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서 강하고 빠르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언니 몸매가 정말 좋았고..쪼임과 연애반응이 좋아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