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랑 미팅중 나나를 추천받았습니다
웬지 나나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인데 뭔가..
어딜 업소에 가더라도 이뻤던 기억이 있어서
실장님 추천대신 제 촉의 감으로 나나를 보기로 합니다
정말..
이쁘고 귀여운 와꾸언니네요
피부도 하얗고 슬랜더에 제가 좋아하는 애교까지 덤으로..
처음엔 서먹서먹하고 어색했지만 친화력 좋은 나나언니덕분에
아주 센스있게 긴장감을 풀어줬습니다
키는 165에 군살없는 몸매에 가슴이 정말 볼록 이쁩니다
샤워를 하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계속 빨아주면서 흥분시켜주는데
정말 여자친구랑 같이 씻는 것처럼 그런 기분이 듭니다
침대에서도 애인처럼 살갑게 다가와서는 프로같이 찐한 서비스도 해주고
몸매도 이뻐서 그런지 자꾸 만지고 싶고 핥고 싶고 그런 언니입니다
69의 자세를 들어오는데 완전 꽃잎마져 이쁩니다
보빨신공 들어가는데 따뜻하게 나오는 진한 나나언니 애액마저 향기롭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CD장착하고 여상으로 꽂아주는데 완전 질퍽거리면서 조여주는데 연애감 어쩔겁니까..
완전 좋네요 완전 최고 눈이 풀릴지경입니다
표정이 살아있어서 더 이상 참을수 없이 발사했는데
끝나고 나서도 매미처럼 계속 껴 안고 끝날때까지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정말 다음엔 지명으로 예약해서 두타임 보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이고 이쁜 나나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