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인천 아레나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단지+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아레나에 nf가 많네요...
그래서 셀레는 마음으로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운 좋게 첫타임 예약이 가능하네요..
그래서 야간 첫 타임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차로 운전해서 가는데..퇴근시간이라..막히네요...
내비에 도착시간이 점점 늘어나 긴장했습니다..
다행이 많이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길가에 차 주차하고 바로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노크하는데...
언니가 대답을 하네요..처음에 당황했습니다..
들어가 물어보니 오늘이 첫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노크하면 그냥 문 열어주지 대답하지 않는다고 알려줬습니다..
들어가 언니를 보니 실장님 설명대로 언니 몸매가 극슬림한 몸매네요..
흰 셔츠를 입고 있는데..귀엽고 얼굴이 무지 작은 언니네요..
소파에 앉아 대화하는데..옆에 붙어앉아 애인모드가 좋네요..
첫날이라고 하는데..언니 마인드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니와 끌어안고 체온을 느끼며 대화를 나누다가... 씻으러 갔습니다..
언니가 앞뒤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언니에게 샤워 후 bj서비스를 부탁했습니다..
말하니 해주는데.. 서툴지만..조금은 해줍니다..
기분 좋게 서비스 받고 나와...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언니가 와서 폰으로 음악을 틀고..품에 꼭 안기네요..
언니와 키스하며..서로의 몸을 탐하다가...
언니가 먼저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해줍니다..
마치 품에 안긴 것처럼 소프트하게 애무해주다가...
언니가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언니 입안에서 발기되니 입이 작아.. 치아가 느껴줘 조금은 아프네요..
그래서 애무를 그만 받고...언니를 눕혀 역립을 했습니다..
키스하며 언니를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어디 애무해주면 좋냐고 물어보니..가슴이라고 대답하네요..
그래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두를 빨아주니..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하네요..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갔습니다..왁싱해서 깨끗했습니다..
한 손으로 클리가 보이도록 클리 위부분을 살짝 위로 밀고 애무를 했습니다..
언니가 아프다고 해서..부드럽게.. 애무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소중이가 젖네요.. 반응이 좋았습니다..
계속 애무를 하니..언니가 먼저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cd 착용 후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부드럽고 깊게 넣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언니가 절 확 끌어안네요..
저도 언니를 끌어안고 천천히 깊게 펌핑했습니다..
소중이 안에서 풀발기된 존슨에..언니 쪼임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빠르게 펌핑하다가는 토끼각이라..부드럽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키스하니..언니의 혀가 제 입안에서 움직이며..딥 키스 잘 받아줍니다..
후배위로 변경해서 계속 펌핑했습니다..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이 느낌이 좋았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
연애를 하다가 힘드면 말하라고 했는데..
박을 때 강하게 박으니 언니가 힘들었는지..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첫날부터 진상으로 되기 싫어서 강하게 펌핑했습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절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네요..
강하게 펌핑하다가...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 후 잠시 언니를 끌어안고 있다가.. 정리 후 씻고나와...언니와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극슬림을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애인모드와 연애반응 좋아서 누구나 즐달 할 수 있는 언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