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실장님 추천으로 제니씨 한번보구 너무 만족해가지고 이번에 투타임 예약했네요 저번에 처음제니씨 봤을때
실장님이 제니씨 안보셧으면 꼭 봐야할 매니저라고해서 한번 속는김에 예약했는데 진짜 제니씨는 즐길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서비스랑 마인드 실력으로보면 진짜 왜 플3일까 하는 매니저인거같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플+4 5 줘도 아깝지않은 매니저입니다
입장해서 제니씨가 저를 보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더군요 제니씨가 따로 샤워 서비스는 안하셔가지구 저먼저씻구 그다음에 제니씨가
씻고 나오셧습니다 뭐 샤워서비스는 저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이라서 딱히 신경안써요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있었는데
제니씨가 섹시하게 오빠 피는거 두번만빨게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거기서 미친듯이 섹시하게 느껴지더군요.. 뭔가이런 ㅅㅅ어필을
툭툭하는데 진짜 미치겟어가지고 얼른 침대로가서 제가 제니씨 먼저 ㅇㅁ해드리구 제니씨가 ㅇㅁ해주시는데 진짜 빨리하고싶어가지고 환장하겟더군요
제니씨가 옵션이있으셔서 노입 옵션추가해서 한발 스피드하게 빼구 좀 침대에서 뒹굴대다가 제니씨가 먼저 달려들더군요.. 저도 질세라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그뒤로 ㅍㅍㅅㅅ.. 한발빼놓은상태라 그런지 흥분해서그런지 조금 오래했습니다 근데 제니씨는 지친기색이 전혀 없으신듯하더군요... 저의 정기를 빼먹는듯한느낌..
그렇게 ㅍㅍㅅㅅ하다가 마지막으로찍.. 진짜 제니씨는 저의 꽉지명입니다.. 안보신분있으면 꼭보시면 좋겟군요
전 나중에 월급타면 제니씨 출근부 올라와있을때 복학생으로 끊을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