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저 혼자 다른 업체에 갔다가 일이 빨리 끝나서 어디서 농땡이를 피울까 하다가
빠르게 빼고 들어가자라는 생각에 자주가는 외모지상주의에 전화를 했습니다 ㅎㅎ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하면서 다른 매니저도 물어봤는데 실장님 친절한 응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좀 깐깐하게 따졌거든요 ㅠ
그러다가 실장님이 아니면 이번에 새로 들어온 보영이라는 매니저가 있는데 한번 봐보시라고 말씀하셔서
스펙을 물어보니 21 / 162 / 44 / C라고 말해주자 마자 예약할께요 하고 달려갔습니다 ㅎㅎ
사실 이미 가고 있었기 떄문에 금방 도착했구용 매니저 준비하는 시간 한 3분정도 걸렸네용 바로 안내를 받고
올라간 곳에는 아담하고 슬림한 이쁘장하게 생긴 매니저가 있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보영이가 웃음도 많고 이야기 리드도 잘해서 재미있게 대화를 나눈후에 씻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는 저 혼자 했구 나와서 조금 기다리니 보영이가 씻고 나왔습니다 어리게 생긴 얼굴로 수줍에 몸을 가리고 나오는데
뭔가 꼴릿하더라구요 저 매니저의 연애할때 야한 표정은 어떨까 하면서요 같이 침대에 누어서 나누는데
보영이가 제 몸을 쓰담쓰담하면서 제 ㄲㅈ와 밑에를 만져주는데 남자를 ㄲㄹ게하는 법을 아는거 같더라구요
애무를 받지도 않았는데 불끈했습니다 ㅎㅎ 제가 먼저 들어갔더니 자기가 먼저 해주겠다며 씩 웃고 목부터 타고 내려와줬습니다
애무는 삼각애무였구 BJ를 해줄땐 가끔씩 제 얼굴을 쳐다보는데 그게 또 그렇게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좀 변태 같을수도 있는데
목 끝까지 넣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엇는데 제껄 그냥 그 작은 입으로 다 넣더라구요 아주 만족하는 BJ이였습니다
저도 애무를 똑같이 해줬고 역립해주는데 냄새도 안나고 물도 적당하게 나왔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정자세에서 넣었는데
쫄깃쫄깃하더라구요 그렇게 좀 하다가 다리를 오므려서도 넣어주고 옆으로도 넣어주다가 힘이 딸려서 보영이한테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위에서는 그렇게 현란하지 못했지만 제가 어느정도 느끼면서 힘을 보충할떄까지 위에서 힘내주더라구요ㅎㅎ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다가 다시 제가 한다며 정자세로 !! 다리를 모으고 힘차게 넣었더니 너무 깊게 들어와서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ㅠ
그래서 뒤치기자세로 변경한 후 힘차게 말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ㅎㅎ 너무 만족하는 달림이였네요 그 후 빠르게 씻고나와
회사로 바로 복귀했습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한번 더 즐달하러 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