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년 5월달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비서실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본 세아는 엄청이쁜친구입니다
밝은색의 긴머리에 이쁜 눈망울을 가졌더라구요
우선, 전혀 업소삘을 받지 못했습니다.
보통은 인사후 간단한 대화후 샤워. 다시 대화후 본게임. 마무리인데
가은씨는 대화로 교감을 10분이상 했습니다.
그 부분이 엄청난 작용을 한것 같습니다.
가은씨는 달에 얼마안나온다고하네요
일하시면서 진심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네요.
돈도 돈이지만 즐기면서 일한다고 하시는데
오래한다고. 크다고. 잘생겼다고. 몸이좋다고 해서 느끼는것 보다는
교감이 잘되고나서 관계를 하면 느낀다고 하는거 보니 둘만의 공간에 푹빠져서 일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엄청난 마인드를 가지셔서 속으로 와..이정도 마인드를 가진 매니져들이 얼마나될까? 싶었어요.
아무튼 세아씨와의 만남에서는 교감을 꼭 기억하세요 !!
세아씨는 정말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좋으신분 같았습니다.
지명도 꽤 있으실것 같네요.
120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관계시 내용은 생략!! ( 적나라게 쓰기가 민망스럽네요 ㅜ)
예약이 치열할것 같은데 여러분께도 행운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