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급날은 기본적으로 안마는 한번 방문해야죠
술을 마시자니 술은 안땡기고 섹스가 땡기는 날 입니다
퇴근시간 EXIT로 이동해서 차가 좀 많이 막혔지만 즐겁습니다
발렛하고 안으로 들어가 전적으로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리고
좋은 언니 출근했다고 믿고 보시라는 말씀에 흔쾌히 네! 합니다
저녁도 거르고 달려온 터라 배가 고파서 식사부터 하고 해야 힘이나죠
역시 하기전에 먹는 안마에서 밥이 최고네요 ㅋㅋ
너무나 맛도 있고 잘들어가는게 밥을 싹다 비우고
들어가서 본 철수 언니 대면을 했는데 키는 아담하고 얼굴은 섹시한게 이쁘네요
고급진 와꾸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긴 와꾸에 철수
팔짱부터 끼면서 품으로 파고들어와 딱 안기는 모습이 귀엽워요 ㅋ
담배를 꺼내드니 불도 붙여주면서 시원한 음료도 권해주고
그러곤 옆에 꼭 붙어서 애교 떨어주는 모습이 애인 같은 언니네요
가슴도 C컵 이상에 물컹한 느낌 좋아요
애교로 살살 어필하면서 몸으로 부비하는 언니에 무너져 버림ㅋ
옷 벗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비해 비율이 굉장히 좋네요
보쌈해 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데 몸매는 어른이네요 ㅋ
샤워하면서 뒤에서 안으면서 씻어 주는 느낌은 압뒤로 미끈한게 좋았어요
침대위에선 귀여운 모습은 안보이고 완전 섹시한 암코양이 처럼 하는데
마른 애무 능숙하게 잘합니다 엉덩이 사이 혀로 왔다갔다 하면서
집중 공략해주는데 간만에 힘좀 주고 참을 정도 였네요 ㅋ
전 역립은 못하는 관계로 잘 안하지만 살짝 대주어 좀 해봤는데
반응이 참 쉽게 잘 느껴줘 내가 잘하나 하는 착각도 들 정도입니다
물에 원래 젖어있던지 아님 나온건지 아리까리 하네요 ㅋㅋ
콘 끼고는 첫 진입을 하는데 꽉 조이는 느낌에 처음부터 쪼이고
안쪽도 쪼이고 손으로 부랄을 살살 만져주는데 느낌이 벌써 오네요
철수가 위로 올라와 허리 운동이 뛰어납니다 밑에서 가슴을 만지고
뒤로 넣으며 옆으로 보이는 거울에 비치는 엉덩이부터 허리가 이쁘네요
그대로 누워 꽉안고 밑에는 꽉 조이는 느낌이 들어 올챙이 방출~
다 정리하고 벨 세번이나 울리고 나올때까지 애인모드 ㅎㅎ
귀엽고 다정하게 침대위에서 애인모드로 누워있다 나왔네요
다음번 방문에는 인기좀 많아 대기좀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보고 싶네요 ㅋ
애인 보다 더 애인같은 언니라 자주 보고 싶은 언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