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통 키에 서글서글한 느낌의 30후반~40초반 정도의 관리사님입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척추를 중심으로 코어 부분의 좌우 밸런스를 교정해가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세부 근육보다는 중요 부위를 전체적으로 풀어주는 스타일에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센 압으로 아플 정도로 누르거나 하지 않고 부드럽게 진행해서
마사지를 받을 때는 시원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마사지가 모두 끝나면 몸이 편안해지고 개운한 느낌이 나는 마사지를 구사합니다.
청순하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납니다.
키는 적당하게 160초중반정도되며 몸매는 슬램하면서 피부의 탄력이 좋아 손이 자꾸갑니다
성격은 낯가림은 없는 편입니다.
애무는 주로 혀를 이용해 압을 주면서 전체적으로 자극해 주는 스타일입니다.
가슴과 구슬을 입에 완전히 넣고 강하게 흡입하는 스타일의 애무를 오랫동안 해줍니다.
BJ는 혀 운동과 빠는 압을 동시에 이용해서 해주고 스피드와 깊이를 조절하면서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연애감은 진입시에 찰진 속살이 분신을 뜨겁게 감싸며
느낌이 올때면 안에서 묵직하게 꽉 압박하는 느낌의 쪼임을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삽입감이 좋아서 후배위는 못 해보고 여성상위 후에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뿜었습니다.
마인드도 괜찮고 스킬과 여성상위 스킬, 삽입감까지 만족이라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