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 달리신이 강림해서
출근부를 살펴보니 다 한번씩
봤던 매니저고 하얀씨만 안봤네요 ㅎㅎ
사실 전 슬림파이긴 하지만
그랜드슬램 달성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육덕할것 같은 하얀씨를 예약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선택은 굿 초이스였네요
딱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슬쩍 터치를 하니까
이제부터 내시간이니 맘대로 터치해도 된다는 멘트를 ㅎㅎ
그말 듣자마자 가슴부터 쓱~ 살아있네요 ㅋㅋ
살살 만져주면서 대화하는데 목소리도 사근한게
얼굴도 부드러운 인상이라 천상여자네요
본게임에 들어가서 bj를 받는데 흡입력 좋습니다
넣기도 전에 끝날거 같아서 최대한 참다가
역립으로 포지션 변경해서 키스부터 했는데
혀가 적극적으로 마중나와서 좋았습니다
가슴도 수술했다는데 수술한 가슴같지않도
말랑해서 만지는 촉감도 좋습니다
슬슬 아래로 내려갔는데 항상 저는 냄새부터
살짝 맞아보는데 깨끗하네요 전혀 냄새 안납니다
그래서 신나게 혀를 놀리니 움찔움찔하며
제대로 느껴주는게 활어가 따로 없습니다
어느정도 달아오르고 나서 얼른 장착하고 넣었는데
쪼임도 괜찮고 신음도 리얼해서 좋네요
마무리는 입싸로 했는데 와...진짜 한방울까지
다 째내려는듯 끝까지 빨아주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