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여친이랑 데이트 하던중 문자 한통이 팅 하고 옵니다.
바로 개츠비 실장님한테 지아매니저 한시간후 가능하다는 문자가.ㅋ
여친과 함께있다가 몰래 문자를 보냈는데...ㅋㅋ
여친이랑 만나는 순간부터 짜증이 나있는지라. 간단하게 술한잔 걸치고
집에 보내고 전 개츠비실장한테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갑니다 !
열받았는데 풀건 풀어야죠~ 다들 밥만 안드시잖아요? ㅎ 반찬도 먹고 하는거죠
도착해서 방 호수를 받고 올라갑니다 띵동~~ 역시 이쁘다 생각이듭니다~
갈증이나서 음료 한잔 후 간단히 대화를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서비스 후 침대에 눕고 연애모드 스타트~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군살없는 탱탱한 몸매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 짜릿하게 애무를 정성스럽게 합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입니다. 좀더 느낌고 싶어 시체놀이합니다
시체 놀이를 즐기다 제가 반대로 역립 시도 합니다
뺴는것 없고 잘느끼는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자세를 바꿔 지아가 제 똘똘이를 BJ 해줍니다 어느 정도 흥분했을때
지아가 제 똘똘이에 장화 장착 후 삽입!
뜨끈한게 꽉찬게 너무 좋아습니다. 역시 밥만 먹고 살수없다는게 느껴집니다.ㅎ
몇가지 체위 후 정상위로 달리다 참을수 없어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힘을 뺀지라 힘이 듭니다.!
역시 원기회복은 오피가아닐까 란걸 또 느끼면서 퇴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