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나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슬랜더의 모범이 등장했습니다.
20 초중반의 이쁘장한 와꾸의 슬랜더 채영 매니저입니다.
오피 입성 얼마 안된 뜨끈뜨끈한 엔엡이지만 초짜 아닙니다.
연애감 좋은 슬랜더. 정말 간만이네요.
문 활짝 열면서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앳된 와꾸의 매니저.
여기저기 자세히 보면 미인상입니다.
게다가 키도여자치고 제법 큰데 몸매라인이 굴곡져 있네요.
슬랜더라 솔직히 미드는 많이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와꾸, 몸매, 연애감 3타가 잘 맞아 떨어져 즐달의 충분 조건을
갖춘 간만에 만난 매력녀라는 점은....
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확실히 채영 매니저도 제법 엔조이 하는 타입이라... 정말 매너있게
리드하면서 여친 모드로 질펀하게 놀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