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순수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예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술 한잔을하면서 여자랑 놀고싶다라는 이야기만 계속하다보니
이대로 집에 들어가긴 싫어서 예전에 자주갔던 업소에 연락을해봤습니다ㅎㅎ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는 실장님에 말에 어떤어떤 스타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친구분은 현아를보시고 저는 예주를 보라고 말씀하셔서 믿고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섹시한 느낌에 매니저가 반겨주더라구요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제가 전에도 한번 봤던 매니저언니였습니다ㅋㅋㅋㅋ
이상하게 엄청 반갑더라구요 그렇게 담배 하나를 태우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나와서 누어있으니 예주도 금방 씻고나와 제 품에 쏙 들어오는데
몸매가.. ㅗㅜㅑ.. 가슴은 크고 허리는 들어가고 가슴은 나와있고.. 이건 저만 환장하는 몸매가아닌
진짜 남자가 환장하는 몸매를 가진 언니라는걸 한번더 느꼈습니다ㅎㅎ
애무는 제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한손은 가슴 한손은 엉덩이쪽에서 움직이고
입은 ㄲㅈ를 빨아주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는데 몸매 향도 너무 좋고 움찔움찔하는 반응과
신음소리도 앙칼진게 제 흥분도를 올려줬구요 ㅂㅈ는 냄새도 안나고 이쁜 모양을 가지고 있엇습니다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며 혀로 여기저기 핥아주니 바로 오빠! 내가,,! 내가 해줄께 그러면서
절 덮치더라구요ㅋㅋ 예주의 애무는 대부분 언니들의 애무랑 다르진 않았는데 혀 스킬이 좀 더 좋았던거 같네요
본게임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여상위로 예주가 올라왔는데 다시한번 예주의 몸매에 감탄하는 시간이였습니다ㅋㅋ
따먹고있는데도 따먹고 싶은ㅋㅋㅋ밤마다 혼내주고 싶은 그런 몸매를 가지고있어요 ㅠㅠ 두가슴은 꽉잡고
힘차게 흔들다 말타는 자세로 바꿔서 엉덩이를 챱~!챱! 때리며 달리는데 엉덩이 탄력도 대박이네요..
물어보니 운동도 한다고하네요 굿.. 이런 외모와 몸매 스킬이면 플러스가 더 높아도 될꺼같은데..
욕심없는 매니저 같네요 ㅎㅎ 나와서 친구한테 좋았냐고 물어보니 만족했고 내일 한번 더 오자고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