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프라이머리 - 아끼지마
① 방문일시 : 10.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온리원
④ 지역 : 일산 라페스타
⑤ 파트너 이름 : 보아+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노라두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매니져는 오래 전 오피 잠깐 다녔다가 이번에
다시 와 한달된 보아 매니져 소개드립니다.
10월 첫번째로 본 매니져가 아주 즐달하고왔네요.
자주 볼 것같습니다.
#00 어느 가을 밤
날씨가 많이 추워져 기침이 조금씩 나오는 날.
업무가 많아 스트레스가 누적이된 노라두.
달림각이와 이곳저곳 프로필을 기웃기웃하던 중에
저번에 은아와 보아 중 은아를 봤다가 이번엔 보아를
고르게 되었고 첫 탐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 뒤 퇴근 후 왠지 비가 겁나올것같은 찬 공기를
맞아가며 이동한 후 근처 피방에서 잠깐 대기 타면서
간단히 저녁을 떼우고 시간 맞춰 입장을 하게되는데..?
#01 보아와 첫 만남
들어왔는데 커튼 뒤로 숨어서 빼꼼 쳐다보고 있는 보아.
되게 섹시한 옷을 입고있었는데, 속옷 실루엣이 보이는 옷이
였습니다. 가슴ㅡ가슴 사이 가슴골이 강조되보이는 옷이였어요. 일하면서 산 복장이라고 합니다.
치파오 같은 몸매 굴곡보이는 옷이에요.
밑 복장에 꽃무늬가 아닌 하늘색 가슴골보이는 옷이요.
어떤 남자라도 저리 몸매굴곡보이는 옷이면 헤벌쭉해질듯해요.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왜이렇게 쳐다봐~~???"
"음.. 너 누구 닮았는지 생각 중인데
사극에 나오는 배우닮았어. 누구더라? 청순느낌인데"
"사극?? 청순?? 그래?" 미소를 짓는 보아
첫 인상은 배우 이보영 씽크가 보이더군요.
(봤을 때는 배우 이름이 생각이 안나다 열심히 찾아서
알아냈습니다)
이제 한 달정도 일한 보아는 과거 오피 일 잠깐했다가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소파에 앉아 간단한 아메리카노와 페이지불 후
이런저런 알아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보아는 흡연자라 담배피라하고 사담을 나누다가
수건을 챙겨주며 씻고 나온 후 보아의 나체를 보며
면도기를 가져와 면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
"오빠 면도기 가지고 다녀?"
"응. 나 점심되면 수염 꽤 자라서 들고다녀"
"거울도 안보고 면도하네~~??"
"ㅎㅎㅎ 감각으로 면도하지. 가끔 피나서 문제지만"
(집에선 거울보면서 제대로하는데, 업장에선 키스쪽쪽
해야되니 까칠까칠하지않게 매너로 대충 면도합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보아가와서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02 만족스러웠던 보아와의 연애감
시작 전 저의 소중이를 티슈로 닦고 가슴애무를 하다 BJ를 열심히 해주는데, 소프트하면서도 가끔 쉬싸는 부위쪽을
적극적으로 입으로 건드렸는데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또, 그녀는 검은 머리고 깁니다. 안 묶고 플레이해요.
적극적으로 저의 소중이를 애무를 해준 뒤 CD를 끼고
젤 바른 뒤에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음.. 여상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허리를 잘 못쓰는 느낌인데 여기서 초보티가 나더군요.
그래도 합체한 상태가 느낌이 좋았고 자연산 B컵 가슴과
좋은 몸매를 가졌고 무엇보다 아이컨텍트를 잘해서 좋았습니다.
그 후 시각적으로 만족해 즐기다가 저도 모르게 방실방실
웃고있더군요.
"오빠 왜 웃어~?"
"눈도 안피하고 맘에들어서.
오피에서보통 첨엔 눈 잘 안마주치거든"
"그래? 눈을 꼭 피해야되나?"
마인드부터 훌륭하네요 ㅎ
그 뒤
"키스해줘~~!" "오빠 키스하려고 면도한거구나 ㅎㅎㅎ"
그렇게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주는 그녀.
살짝 키스할때 정면이아닌 30도 정도 돌려서 키스를 해줍니다. 보아 키스감 아주 좋네요.
여상을 즐기다가 자세를 변경해 정상위로 그녀의 왁싱 안 된
봉지 속에 살살 넣고 피스톤질을 하면서 연신 키스를 나눴습니다.
"Chuu Chu. . 츕.. 응.. 으응.. 흥.."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피스톤 질을 하던 중
"어떤 자세 좋아해?" "난 정상위가 좋아"
좀 더 정상위로 하다가.
"이제 뒤로 해보자" 후배위로 전환해 연신 피스톤을 하던 중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Ahh. . 응...! 흥...!"
흥이 오른 노라두는 자세를 바꿔
보아를 엎드리게 한 후 다리를 모은상태에서
엉덩이 밑에 질 봉지속을 삽입한 뒤 열심히 피스톤을 했습니다.
느낌이 센지 연신 신음을 흘리던 보아. 슬슬 사정감이 오기
시작해 정상위로 바꾼 후 피스톤 속도를 늘리며.
"나.. 쌀것같아..키스..!" 알겠다고 끄덕이는 보아.
연신 키스를 짜릿하게 하며 가슴을 만지며 속도를 높여서
아주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안아주면서 여운을 즐기다가.. 합체상태를
풀고 티슈로 닦아주던 보아.
지쳐서 누워있는 노라두. 보아가 먼저 씻고 온 후
소통타임을 가집니다. 이런저런 사담나누고 씻고와서
소파옆에 찰싹붙어서 이야기 보따리를 나눕니다.
잘 웃어서 매력 넘치더군요.
" °°°°°°. "
옷입은 상태로 보아 가슴골 안 가슴을 만지며
" 너 복장 되게 맘에 든다. 팬티도 실루엣보이고
가슴 골 강조하는 옷 . 가슴골 속에 만져보는거 판타지였어"
연신 꺄르르 웃는 보아.
그렇게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서 꽉 안아주며
"자주 보자~~!!"
"응. 비도오고 번개도 치는데 미끄러지지말고 조심히 가"
"ㅋㅋㅋㅋㅋㅋ 잘써먹네 ㅎㅎ"
※ 미끄러지지 말라는 이유는 제 썰 중 한 오피매니져가 저한테 미끄럽다고 슬리퍼 신으라했는데, 막상 매니져가 안 신고 절 씻겨주려다 미끄덩해서 샤워부스 쪽 공간에
머리콩 박았었거든요.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많이 민망해하더군요.
그렇게 인사나눈 후 기분좋게 버스타고 집에서 잣습니다.
#03 [보아+5]
외모 : 이보영 씽크가 있고.
청순한데 플레이할땐 섹시함.
나이 : 20대 초
가슴 : 자연 B
몸매 : 슬랜더형 운동한 몸은 아닙니다.
서비스 : 소프트하지만 연애감이 아주 좋습니다.
눈을 안피하고 찐한 키스가 장점.
출근 : 야간조며 몸 상태에 따라 출근 한다고해요.
금,토 야간에 나올 가능성 높습니다.
흡연 하고 문신,레터링 한 곳에 있습니다.
치아교정기 없습니다.
장키,아이컨텍트 가능합니다.
이상 10월 첫 달림 후기 마칩니다 ㅎ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