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싶을 때면 찾는 업소가 바로 나인스파입니다 ㅎ
마포를 포함한 강북쪽에서는 흔하지 않은 떡스파 중에 하나로
업소 자체는 그렇게 대형업소는 아니지만 ,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일단 첫번 째로 좋은게 , 마포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2~3분이면 도착하는 거리.
역세권 업소는 언제나 좋습니다 ^^
도착해서 , 건물 밖에서 담배 하나 딱 태우고 , 천천히 가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문 열어주시고 , 인사하면서 바로 계산합니다.
가볍게 손 소독이랑 이런 건 , 요즘은 기본이죠 ;
계산 끝나고는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큰 스파시설이나 탕은 없어도 , 깨끗하게 유지되는 샤워시설이면 충분하죠
샤워 후에 나와서 가운입고 실장님을 부르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많이 줄어서 그렇지 , 한 때는 30분 넘게 대기하고 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을 수 있고 하는 건 좋을지도 ...
암튼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셨구요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를 준비합니다.
저도 받은 준비를 하면서 , 가운을 벗어놓고 엎드린 후에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가 좀 땡겼었던게 , 몸이 좀 굳어있었는데 ~
관리사님이 쫙 한 번 만져본 다음에는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몸 전체적으로 빠지는 곳 없이 꼼꼼하게 주물러주신 덕분에 , 받는 내내 편안했고
받고나서는 개운 ~ 하고 시원하면서도 ...
특유의 마사지 받고나서의 몸이 무거워진듯한 나른함까지 좋았네요
딱 그 상태로 ,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서비스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인사하고 스캔해보니 얼굴도 준수하고 , 몸매는 살짝 ~ 물이오른.
떡감이 좋아보이는 몸매였고 , 바로 등을 돌리고 옷을 벗는데
조명이 좀 어두운 상태였음에도 ... 그 라인이나 이런게 야릇하게 보였습니다.
다 벗고 준비를 끝낸 루비 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주고
그 다음에 바로 콘 씌워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도 야하고 , 신음소리도 제 귀를 자극하는데
여상은 아무래도 격렬하게는 못 해서 , 바로 자세를 바꾼 뒤에
후배위로 하는데 살끼리 철퍽철퍽 부딪히는 소리가 ; 어후 장난이 아니더군요
조임도 잘 쪼이고 , 언니가 쎄게 칠 때 신음소리가 더 야하게 나오고
더 쪼여오기에 ... 그대로 그냥 발사하고 미무리하게 되었네요
강북엔 떡스파가 많지는 않은데 , 그래도 있는 업소들은 다 퀄리티가 좋아서 ^^
나인스파도 퀄리티 좋으니 , 마포에서는 여기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