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로 한발 뽑고 왔음
몸맥 괜춘한 편이었고, 뫼모도 상태 좋아가지고 달림상대로 아주 적합했음
딮하게 놀아봤는데 노아도 은근히 즐기자 마인드라 그런가
정말 애인하고 떡 한번 치는 것 마냥 놀고 왔음. 품는 느낌도 딱 안에 싹 들어와서 뭔가 딱 맞는 느낌?
하는 짓도 귀엽기도 하고 박을대마다 신음도 잘 흘려줘서 보는맛 박는맛 듣는맛 모두 출중했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