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 참 예뻤습니다
첫 입장부터 예쁜게 너무 좋았고
진짜 응대 마인드 좋아서 들어가서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즐겁게 얘기나눴던거같네요
그리고 부드러운 채영이의 서비스 받은 후 연애까지 행복하게 즐겼네요
일단 예쁘고 산뜻한 매니저가 친절하게 잘대해주다보니까 그냥 빠진듯한 느낌으로 놀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