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이언니도 이뻐보이고 저언니도 이뻐보이고
그러다 언니 한명 슴가도 크고 얼굴도 괜찮아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한나라고 했는데 인사와함께 바로 첫전투를 받고 술먹다보니 한결 분위기 좋게 보냈습니다 .
가슴에 폭안겨서 얘기하는데 애교도 잘부리고 대화도 잘 이끌고 분위기 좋게 놀다가
마무리타임~ 룸에서 서비스도 너무 만족했지만 구장에서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음
준호상무님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