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야하게 생겼고 실제로 플레이할때의 분위기 자체도 상당히 야하게 잘 꾸며냅니다
이게 이미 잘 꾸며져 있는 좋은 분위기인건지 비비가 만드는 분위기인건지는 몰라도 제가 분위기를 좀 많이 타는 편이라서 효과가 좀 컸습니다
분위기만으로도 흥분했는데 손과 입을 정말 잘써가지고 애무 받을때도 솔직히 애무에서도 한 번 쌀뻔했고
이미 분위기에 취하고 애무에 달아올랐는데 삽입하려니 약간 망설여지더라구요 바로 쌀까봐
그래도 꾹 참고 콘끼고 삽입한 후 천천히 하나하나 느끼면서 움직이다가 얼마 안있어 바로 사정감 올라오길래 한 턴 훅 참고 뒤치기로 자세 바꾼 후 폭풍피스톤질 후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비비랑 만족스럽게 잘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