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날 달림입니다
월급 입금 확인하고 멤버짰습니다
회사동료 3명이 모여서 이태곤대표님께 가기로 합니다
출발전 미리 연락드리고 도착했네요
입구 도착해서 이태곤대표님찾고 룸으로 안내받고 안착합니다
대기시간 물으니 지금 바로 준비해주신다네요
맥주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고있으니 초이스 들어오네요
20명 정도 봤는데 다 마쳤네요~
얘들 와꾸도 좋고 초이스 볼때 잘 웃고 밝은 얘들만 골라서
초이스했네요
레깅스입었는데 다들 뱃살도 옆구리살도없이
이렇게 늘씬한건지.. 인사할때 보니 더더 잘 빠진 몸매가 드러나네요
제 파트너 라미는 춤도 좀 추더라고요 ㅎ
밝은 언니들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좋고 스킨십 게임도 하면서 진하게 놀았네요~
연장후 게임도 지루해질쯤 돌아감서 노래 부르는 타임
조용할틈에 언니 살짝 터치....가슴도 탱탱한게 만지는 맛도 쏠쏠하고
터치 잘 받아주면서 애교부리는거도 좋네요
월급이 스쳐지나가는 마술이생겼지만 즐달이라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