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실장님과 인사후 꽐라된몸을 룸안으로 비비적 거리며 들어가
이리저리 둘러보고 ...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기다리다가 초이스를 시작
매직미러로 보는데 초이스 그중 제일 키가 커보이는 168정도 되어보이는 보나로 선택했지요
룸으로 들어와 간단히 얘기좀 나누다
노래방 번호를 몇번 누르더니 메들리 댄스곡이 흘러나오고
슬립만 입고 춤을 추는데 아~~그렇게 신고식을 제대로 한뒤 어색한분위기 날라가고
언니들과 뒤섞여 노래부르며 신나게 놀아봤네요
제 동생을 끊임없이 자극주는 마인드 굿.
에프터가서도 서비스정신이 좋다는게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아.. 슴가가 잊혀지지않네요 자연산...쳐지지않고 볼록솟은 슴가가 잊혀지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