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 일잔 하는 도중
합이 맞아 달려야되지 않겠냐며 ㅋㅋ.
그래서 오케이 때리고 바로 바다대표한테 콜
대강 10시쯤?? 도착하니 가게가 바글바글 합니다
어차피 통화 할때 바다대표 아무걱정말고 자기만믿고 오면된다기에 ..
맥주 한잔하면서 살짝 기다리니
역시 깔끔한 바다대표!! 초이스하러 나가자고 하는겁니다.
초이스하려는데 저희 보다 앞에 들어온 사람들이 이쁜이들
다 되리고 가버리는거입니다 ㅠㅠ
바다대표 멈칫하더니 저희 보고 그냥 한번 돌리고 좋은애들오면가잡니다
뭐 어차피믿고 왔으니깐 잠깐 기다렸다 우르륵 아가씨들 들어오길래
이번엔빼기지 않으리라 바로 초이스~~
맘에드는 애들 몇명 추천받아서 몸매도 보고
가장 꼴리는..아니 끌리는 애로 초이스 완료!~
언니이름은 성경
몸매도 꼴릿한게 쌕기 가득한 미소에 뻑이갔죠ㅋ
룸에서는 좀..체면 차리고 놀았네요.. 적당히 노래부르고 술마심서 겜하고..
그래도 동생앞이라 그런지 친구들하고 있는거처럼은 안되더라구요..;
그걸 눈치챘는지 아가씨가 더 잘 놀아주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