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이? 호구당한 썰. 봐주세요 들.
스타일 미팅 때 그러십니다. 광고에는 22만원이라고 나와있는데 올랐답니다. 업이데트가 필요해보이네요.
그 후 룸에 올라갑니다. 매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분, 이야기를 하다보니 서울에 올라온지 17년이시라는데,
성인이 된 후 올라오셨으면 대충 나이가 나옵니다.
물다이방에서 씻겨주시고는 바로 밖에 침대로 안내해주십니다. 누워있었더니 오랄을 하시다가 본격적으로 핸잡을 하시기에
물다이 안해주시냐고 했더니 본인은 안한답니다. 그거 스타일 미팅때 따로 말해야한다고. 본인은 물다이 오일이
피부에 안맞아서 안한다고. 큰끼고 바로 ㅅㅅ를… 이런 경우도 있나요? 안마에서?
그나마 ㅅㅅ하다 길어지니 벨울리고 사정못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같은 말씀이시네요.
스타일 미팅때 원하는 서비스를 말안해서 그렇다고. 미안하시다며 30분 맹인 안마사께 안마받고 가랍니다. 그냥 나왔네요.
이거 호구당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