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 술한잔 걸치고 나서
핫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레깅스룸에
박정민대표 찾고 갔다왔네요~
저녁 7시부터 영업을 한다고 해서 8시쯤 입실한거 같네요
이시간이 처음이라..
아가씨가 별루없을줄알고 솔직히 별 기대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런게 딱히 없이 상당히 많네요ㅋㅋㅋ
강남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이라고 해서 왔는데
역시 잘되네요 ㅋㅋ핫플레이스 다워요 ㅋㅋㅋ
걱정한게 무안하게도 언니들 많네요~
중간에 한번 화장실 간다고 나왔는데
손님도 꽤 많아보였고 가게분위기가 바빠보였네요ㅋ
전 박정민대표님에게 작고 아담하면서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고
살짝 말을 해놓은터라 초이스보고 몇명 걸려주셨어요~
그중에서 가장 큰 슴가를 보유한 언니 초이스~
무난히 초이스끝!!
언니 이름은 아람이!!
룸에서도 언니가 브라를 벗고 슬립로
갈아입는다고 일어나는데
뒷태를 보니 티팬티를 입었네요 ㅋㅋ
여기는 딱 달라붙는 레깅스 때문에 티팬티 입는언니들이 많다며 ..
자기는 엉덩이에 자신이 있다네요 ㅋ
거기에 한번 더 꼴림 .ㅠㅠ 끝내줬어요~
룸안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넘겨주는 안주한점!
파트너 슬립안에 비치는 슴가의 모습이..
이게 하드 레깅스&슬립의 매력이구나 하는걸 절실히 느꼇습니다
술마시다가 코피 터지는줄 알았네요..^^
룸에서 달아오르는 분위기는 놀아보신분들이면 알겠죠 ㅋㅋ
술이 좀 들어가야 언니들 전투력도 상승하네요 ㅋㅋ
연장체크가 들어왔는데..
이대로 한타임으로 끝나는건 아닌거 같아서
한타임만 더 놀기로 했으나,,
그게 되나요?ㅋㅋㅋ
더 질퍽거리게 터치가 오가면서 스킨십도 많이 햇네요ㅋ
즐달하고 왔습니다 !!
총평을 하자면 그냥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
박정민대표님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