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게 잘놀았습니다 새해 밝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렇게 진득하게 달리다니
저도 참 ㅁㅊ놈인가 싶지만 어쩔수없죠 새해부터 술약속들이 워낙 많다보니까 어쩔수없습니다
암튼 새해도 밝았겠다 전직장 선배랑 가볍게 쪼인해봤는데 어쩌다보니 화끈하게 불태워버렸네요
가볍게 적실 생각이였는데 놀다보니까 너무 뜨거워졌어요 아무래도 아가씨가 워낙 적극적인대다가
너무 화끈하게 잘노니까 분위기가 절로 불타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술자리가
아주 후끈후끈해졌죠 뭐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만족도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