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하도 가보자고해서 처음으로 풀싸롱 가봤는데 왜 진작 안왔을까 하는 후회가 드네요ㅜㅜ
뭐 다른데는 어떤지 모르지만 일단 여기는 아가씨들 사이즈가 다 잘나오네요
매직미러도 처음 보는건데 신기하고.. 하루가 귀엽게 생긴게 제 맘에 쏙 들었어요
하루랑 룸타임도 질펀하게 좋았고 연애 넘어가서도 귀여운 와꾸가 안어울리는 공격적인 몸매
여기저기 맛보면서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루 덕분에 좋은 경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