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면 생각나는 보름이를 보러 숑숑숑을 방문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맞아주시네요
보름이가 조금 지각했고, 제가 일찍와서 한 30분정도 보름이를 기다리는데 어찌나 기대되던지요
잠시후 보름이가 들어왔고 여전히 청순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자기가 예쁜거 자기가 아는지 거울보며 예쁜척을 하며 얼굴을 체크하네요
그리고 샤워하러 들어간 후에 물소리가 착착착 나는데 연인 둘이서 모텔에 온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오늘따라 피곤하다며 너 때문에 퇴근을 못한다고 장난스레 구박주는 보름이를 보며 힐링하는 저였습니다.
그 이후 젖꼭지를 빨아주는 보름이를 보며 여전히 빵빵한 가슴을 만지며 감촉과 부드러움에 힐링했고
본 플레이에 들어가 청순한 보름이의 얼굴을 보며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와중에 얼굴에 홀려서 진짜 청순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많이 편안하게 해주는 털털한 보름이입니다.
제가 기술이 부족해도 자존감이 낮아도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주는 보름이입니다.
이후 각자 간단한 샤워 후 대화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벨이 울리네요
보름이와 함께라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나가는 와중에 뒷태도 청순한 보름이를 보며 눈을 때지 못하는 저였습니다.
오래보고 싶은 연인같은 보름이를 보며 오늘도 외로움을 채워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