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도 근질근질 하고..
정말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실장님 친절하시고ㅎㅎ
솔직히 한탐에 20장이상가는 매니저는 처음 봤는데.. 효민.. 물건이네요
역시 플칠은 와꾸부터가 먹어줍니다ㅎㅎ 바라만봐도 행복하네요
들어가자마자 손 꼭 잡아주고 앵겨붙는게 아주 좋습니다
몸매? 떡감좋은 아담녀를 좋아하는 저지만 그런 편견 없애줍니다.
그냥 좋네요ㅋㅋ
간만에 두타임 달렸더니 지갑사정은 좀 힘들지만...
다들 총알들 장전 더 하셔서 고페이 매니저 한번씩들 보세요
역시 한장 한장 올라갈수록 달라지는 매니저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