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비관리사님 불러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처음에 받을때는 그냥 마사지네; 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슬슬 압이 세지고 아파지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부드럽게 훑어주시는 클래스~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받아보고 알았습니다.
왜 평이 좋은지.ㅎㅎㅎㅎ 잘때마다 뻐근한 곳이 많았는데
이제는 하나도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ㄳ 단골예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