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갑자기 저녁먹으러 오래서 급히 간 김에 들린곳...
항상 동네에서만 맴돌다가 첨으로 가본 분당 안마
가능한 매니저분 여쭤보고 빈 님 예악후 시간에 맞춰 갔는데
후기대로 마인드 좋으시고 와꾸도 섹시하네요
나이가 따로 안적혀있는데 30대로 보이지만 꾸밈이 곁들어서인지 어리보이고 이쁩니다. 몸매도 엄청 좋으시고...
잠시얘기하며 샤워 하고 서비스 받는데 잘하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네요
담에 기회되면 재방문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