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남이니만큼 방에서 다희를 만났죠
그 사이에 대기라는 시련을 겪은 후였습니다....
자연스레 우리는 올탈상태가 되었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원래 이런식의 서비스를 진행했나? 서비스 스킬이 더 좋아진 느낌이랄까요?
전 보다 더욱 강렬해졌고 흥분감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침대로 이동한 나는 애무는 커녕 나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바빴죠
하늘로 치솟은 나의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며 합체를 시도하는 그녀
연애감이 .... 더 살벌해졌습니다...... 안그래도 조루인 나는 ..... 빠르게...찍.....
이번만남은 정말 챙피스러웠네요 ..... 빠르게 다음만남은 잡아야죠
재접에선 역립으로 다희 야릇한 신음을 실컷듣고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