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잘한다는 매니저2명 전부 짧게만나보고왔습니다
혜린
와꾸/몸매 - 상급 아시아쪽 느낌강함 태국인느낌이 아예안남
서비스/마인드 - 실장님이 호불호있다고했는데 그럴거같긴함 살살구슬리면 말 잘듣고 정복감 지리긴함
총평 - 여자경험많고 내가좀 생겼다 하는분들은 얘만나서 살살구슬려서 티키타카 잘되면 100퍼 정복가능할거라고생각함
리드하는거 귀찮고 리드당하는거좋아하시는분들은 매니저분위기상 안맞을거같다고생각함
미소
와꾸/몸매 - 상급 이쁘장한 귀염상 아담하고 웃으면서애교부리는게 갠적으로 더 좋았음
서비스/마인드 - 한국어 유창하면서 전부 존댓말로말함 대접받는느낌날만큼 착하고 애교가 진짜많음 요구사항전부들어주는듯
총평 - 호불호가 전혀없을것같은 스타일 문열고 인사할때부터 몇마디만해보면 착한건 바로 아실듯
하루종일 붙어있는 비글여친같은느낌 한국어를 잘해서그런지는모르겠는데 영어쓰는 태국매니저한테 못느끼는 설레는감정느낌
두명 만나고 후기적어봅니다
기본적으로 2명 전부 사이즈는 확실히 보장되어있는매니저는맞음
제 개인적 연애경험으로써
혜린이는 살살어루만져서 점점 길들여서 정복하는 여친느낌이었고
미소는 처음부터 길들여져있는 애교많은 강아지같은 여친느낌
개인적으로 저는 미소같은 스타일이 더 좋았는데
혜린이는 확실히 살살구슬려서 정복하는느낌이 쾌락 확실함
둘다 옵션은안되는데 딱히 옵션찾지않는 저로써는 상당히만족하고옴
말도 잘통하고 태국여자라고 안느껴지는 이두명이 어지간한 태국애들보다 나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