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룸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요즘 정통룸싸롱이 잘 없더군요
하지만 불굴의 의지를 가진 저는 끝까지 주변을 물색해보았습니다.
물색해보다가 드디어 정통룸이라 적힌 곳을 찾아서 가을실장님께
통화드린 후 간단하게 절차 듣고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은 그렇게 안비싸더군요
도착했는데 확실히 정통룸싸롱은 다르더군요 시설도 넓고 고급져서
조금 위축되었습니다 ㅋㅋ 쫄았어요 솔직히
방 입실 후 조금 기다리니까 초이스 들어옵니다.
한명한명 못생긴 아가씨들 하나도 없이 하나같이 다 늘씬늘씬하고 예쁘장하더군요
왜 이런 곳을 이제 알았나 싶습니다...
다 예뻣지만 제 스타일은 중단발을 좋아해서 살짝 갈색머리에 중단발인 아가씨를 바로 초이스 하고 앉혔습니다
예쁘면 마인드가 개 쓰레기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짓궃게 만져도 잘 받아주고 먼저 장난도 치더라구요 ㅎㅎ
한 3시간 정도 놀다가 제가 밖에서 밥먹자고 하니까 오케이 해서
밖으로 나가서 데이트 좀 더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