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춥고 쉬는 날 이라 핸드폰 하다가
할 것 도 없고 예약 후 방문 뭐 항상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안내 후 방에 입장 방은 난로가 있어서 그런지
그거 틀자마자 너무 따듯해서 너무 좋았고 좀 일찍 와서
티비 신청하는 도중 진영 매니저 들어옴 와꾸평타 몸매 뱃살 없는 몸매
그리고 가슴이 조금 아쉽지만 나름 근데 그리고 몇 마디 대화하는데 말도 이쁘게 잘하고 친근하게 잘대해 줘서 너무 좋았음
오..근데 뒤치기 자세 보여달라고했는데
크윽 운동 좀 했는지 힙이 좀 있는 편 아 ... 급후기쓰는데 상상되서 또 커지네..자꾸생각나게 만들어버리네
암튼 뭐 대화도 잘해주고 같이 누워있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쉽좀했는데 ....
붉끈...붉끈한 내 소중이가 바지를 뚫고 나와서 10분만에 발싸 와..역시 ㄸ 감이 너무 좋으면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ㄷㄷ...ㅠㅠ옷에 좀 틴거 같아서 미안했지만..... 느끼는 건데 가격이 조금 비싸도 여기와서는 항상 내상이 없어서 너무 좋았음
항상 후기 원래 잘 안쓴는데 여기는 써줘도 되 여기는 인정 다음에 또방문해서 즐달해야지~
제일 좋은건 여기는 한국 사람에 사람들이 다 너무 젊어서 진짜 만족하고 다님ㅎㅎ
또 다음에 방문했을때 누굴 봐야할지 고민 아..
또생각나게하네 ㅋㅋㅋㅋ 그만써야겠음 다들 즐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