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가 워낙 많아서 스타일 맞춰 소개 해주는 업체 찾기가 참 어렵네요 ^^
블랑 연락 드리고 여러번 문의만 드리다가 방문하게 됐어요
몇번 소개만 받고 진행은 못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맘에들었네요 ^^
7시쯤 예약 하고 호텔에서 넷플릭스나 좀 보면서 기다렸는데 약속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했구요
정유나씨 도착해서 인사하는데 청순함이 아주 좋았습니다
짙은 화장을 안하고 꾸민듯 안꾸민듯 수수한 스타일로 오셨구요
슬림하면서 굴곡있는 몸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손목과 발목이 얇고 여성스러움이 물씬 너무 좋았네요
섹시한 골반과 흉곽에서 흥분됐던것 같아요
대화할때는 씩씩하게 대화하고 자신감있는 느낌이 확 와닿아서 좋았는데
본게임 들어가니 부끄러움 타는게 귀엽더군요 계속 괴롭히고싶은 반응이었습니다 ^^
전면부 후면부 할것 없이 관리 잘 된 하얀 피부에 섹시한 신ㅇ소리 귀여운 반응까지
본게임 내내 집중하게 만드는 좋은 매니저였어요 ^^
얼굴 만점 몸매는 8점 귀여운 성격이나 매력에서 9점 드립니다
스타일 잘 맞춰서 소개 해주시니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