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큰 용기를 내서 방문했습니다
수지실장님이 베이글몸매, 베이비페이스 지나를 추천해주네요
이런저런 애기나누다가 술이 올라오길래 제가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마주보고 키스하자며 저한테 올라타더니 자기가방에서 사탕을 꺼내서
제 입안에 넣어주고 혀도 같이 넣어주더라구여... 하... 사탕을 3개쯤 녹였을때
연장체크하길래 당연히 연장... 또 연장... 또또연장...
키스도 잘해주고 골뱅이에 BJ까지 지렸습니다 마무리타임에 힘껏 발싸했네요
지나의 유혹 정말 뿌리칠수가없었습니다ㅎㅎ
실장님 금융피해가 왔지만 정말 달달한 힐링시간이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