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비 다시 보고 싶다
오랜만에 집에서 좀 외로워서 불러봤는데 제대로 부른듯
비비 매니저가 와서 문을 열어주고 스캔하는데
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 힙도 빵빵합니다.
비비 매니저가 위에서 잘뛰기도 하구요 자세 바꿔보기도 전에 1차 발사했습니다
쉬면서 잠깐 대화좀 하다가 옆에 누워서 절 쳐다보는데 어우 여기서 넘 꼴렷음
이게 진짜 애인 같은 애인 모드 인가 넘 좋네요
그리고 죽어있는 물건을 세우려 열심히 서비스 하는 모습~마인드 좋습니다
비비 매니저의 노력으로 당당히 일어난 물건을 다시 삽입하고
이번엔 제가 원하는 자세로 한참을 땀나도록 흔들다가 2차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