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아이비스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태은+3
④ 후기내용:
일요일밤
늦은시간에 그냥 혼자집에 들어가기가
진짜 싫어서 실장님께 저나드려서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저나드렸다고
말하니까 막~ 웃으시면서
그럼 일만원할인해드릴테니까 새로나온 태은이를
만나보라고하시면서
태은씨는 붙임성이많고 어린나이인데도
이해심과 배려심이 진짜많은성격이라서
아마 만나보시면 많이 위로가 되실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태은이로 예약
첫인상은 약간 짙은 화장이라서
아 이거 잘못들어온거아닌가라는
생각도 잠시들었었는데
막상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역시나 실장님말데로 말도 잘통하고 보기하고는 완전 다르게
애교도많고 이해심도 많은 언니같아서
마음편하게먹고 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가
함께 씻으러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써비스도 받고
연애할때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깨끗하고
가슴도 자연산이라서 보기에도
적당하게 물이오른 여자몸에 태가 묻어나온다
첫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애무를하는데 확실히 가슴애무를할때에
느낌이 더 온다고
아까 쇼파에 앉아서말한게 사실인것처럼
가슴애무때에 허리가 진짜 많이 들썩들썩거리고
보구멍을 애무할때보다
내 허리를 감싸앉는 손에강도가
확실히 가슴쪽이 더쎄게 잡아당긴다
본게임에서도 정자세로 시작해서
뒤로돌려서 할때에도 신음소리가
약간 특이하게 허스키한 신음소리를내는데
그소리가 더 야한분위기에서 발싸각이 저절로 나온다
태은이
보기에는 첫인상이 쎄보일것같은데
막상 말을해보면 진짜 반전매력이 넘치는 분이다
연애시에
마인드는 빼는거 안되는거 하나도없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마음편하게 만나보면 다들 알것같다
늦은밤
진짜 여유로운시간으로 참 편안하게 즐달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