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9일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구리 월드컵
④ 지역 : 경기도 구리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슴가가 아주탐스러운 매니져 접견!! 뽀얀~속살과 알맞게 모양도 이쁜~
살결은 탱탱하게 살아있고 바디라인 괜찮은 모습~~**
정말 잘 익은 그런 상큼한 과일처럼 입안에 침이 고이더군요 ㅋㅋ
어떻게 잘 먹을까 고심도 되고 어떻게 먹음 잘 먹었다고 할까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예쁘게 다듬어서 식사 전 간단한게 에피타이져를
맛보게끔 샤워섭과 약간의 스킬의 만지작 ~ 메인 음식이 등장하기전
음식이 땡기게끔 달콤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 ~~**
오우야~ 너무나도 좋은 스타트입니다요~ ㅋ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흘러
드뎌 메인 음식 등장~~ㅋㅋㅋㅋ 혀로~손으로~입으로 그리곤 곳~! 다른 포크로
찍어서 ㅎ ㅏ... 이때부터는 강력하게 또는 강렬하게 아드레날린이
머릿속에서 터져나오게끔 앞만 보고 ~ 오직 앞만 보고 ~~** 그렇게 달렸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와 매니져와 하나가 되는 그런 ...
꼭!! 음식에 비유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 기존의 늘 뭐 수량 자세
좋았다는둥 안좋았다는둥 뭐가 부족하고 뭐가 좋고 같은 패턴의
말을 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만큼은 색다르게 한번 표현해 봤습니다.
불편하면 죄송하구요 ~다음번부턴 실제로 한듯한 깊은 인상이 나게끔
후기 한번 잘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 더운데 아프지 않게 모두들 행복하셨음 합니다요 ~** ㅎㅎㅎ
빠ㅃ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