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달팽이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안마가 땡겨서 일전에 아는 형 따라 갔던 하남 달팽이를 재방문 했습니다.
실장님 한참 전에 한번왔었는데....기억을 해주시네요~
전에 왔을때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랜덤으로 봐서 그런지 좀 별루였다하니
오늘 괜찮은 언냐들이 즐비하니 스타일만 얘기하라십니다.
일단 가슴이 크고 서비스도 잘하는 몸매 죽이는 언니였으면 한다했습니다.
조금 대기타고 있으니 실장님 안내해주셔서 언니방으로 입장 !
들어서는 순간 오호~~~ 오늘은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C컵이상으로 보이는 빵빵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라인 죽입니다.
골반 쫙 벌어진게 절 삼킬 듯 하더군요.
이름은 송이라고 하네요~ 대화 좀 하다가 씻고나서 언니의 이끌림에
물다이에 착하게 누워보았습니다.
언니가 아쿠아를 듬뿍 바르더니 뒤판에서부터 슬라이딩 시작합니다.
뭔가 눈에 안보이는데 닿는 촉감으로 언니의 나체 여러곳을 느끼고 있자니...
직접 보는것보다 더 꼴릿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곧휴가 팽창하니 넘 아파서 언니더러 뒤집자고 했네요 ㅎㅎ
빨딱 서있는 곧휴를 보더니 언니가 빵터집니다....벌써부터 꼴려있으면
본게임 가기전에 발사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ㅜㅜ
제가 좀 토끼이긴 하지만 금방 서는 토끼라 미리 투샷 끊고 들어왔으니 괜찮다고 했죠 ㅎ
그렇게 물다이는 끝나고 본 게임에 돌입 합니다.
69자세에서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언니가 조심히 여상위에서 삽입시도 합니다.
나의 애무가 서튼 탓인지 진입시 좀 어려움이 있을거 같다는 언니말에....ㅎㅎ
걱정 붙들어매라고 했습니다. 제가 한 쿠퍼액 나오거든여~
언니가 저의 쿠퍼액으로 동굴입구 충분히 적셔주자 언제 그랬냐는 듯 쑤욱 미끌어져 진입에 성공.
언니의 신들린 허리돌림과 방아찍기에 5분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저의 토끼모드 발동하여 1차전 끝내고 잠시 휴식 후 2차전 돌입
전 2차전에 강한 타입이라.......휴식을 짧게 갖고...바로 쑤컹이기 시작합니다.
1차전에 데워진 몸이라 2차전은 물이 많습니다.
둘다 서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활어반응 보입니다.
자기도 1차전은 뭔가 아쉬웠다며 2차전에 여성상위 허리돌리기로 절 죽여놓을라고 합니다.
하지만....이미 1차전을 거친 몸. 쉽게 발사하지 않습니다.
10분 넘어가니 힘드네요...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서로 땀을 흠뻑 흘리며 꼬~~옥 껴안고 있었네요
찐한 키스를 마지막으로 담에 또보자 약속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