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이마트24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마트24 후기를 살피던 중 미나 서비스가 좋다는 후기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고 역시 인기가 있는 매니저라 1시간정도 기다린 후
미나를 영접하였습니다.
반갑게 맞아주고 앉아서 음료수를 준 후에 제 무릎에 살포시 앉아 가벼운 터치로 느낌 좋게 시작하였습니다.
샤워 들어가서는 구석구석 닦아 주는데 후기대로 샤워실에서 부터 목까시가 들어오는데 ㅗㅜㅑ..... 벌써부터 위험합니다.
겨우겨우 넘기고 나와서 몸을 닦고 침대에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정말 우에서 부터 아래까지 혀로 슉슉 훑어줍니다 아하하하핳
제가 민감한걸 알았는지 혀로 핥으면서도 손으로 쉬지않고 몸을 자극해줍니다. 오우오우야~~~
그렇게 온몸을 자극해서 미나가 상위로 올라간지 얼마 되지않아 1차를 끝내고 쉬는데 자기가 마사지를 배웠다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정말 정통으로 배운 마사지인지 가볍게 가볍게 시원하게 아래서부터 해주는데 마사지하면서도 계속 자극을 주고 ㅎㅎ
2차를 위해서 허벅지 부분을 특히 잘 마시지 해주는데 덕분인지 2번째도 시원하게 성공해서 오랜만에 투샷코스를 완수 ㅎㅎ
여지껏 다닌 매니저중에 만족도가 최상이었고 가시면 내상따위는 0% 보증합니다. 미나 짱짱입니다."